[2025년 최신] 태국 입국 필수. 디지털 입국 신고서 TDAC 완벽 가이드
태국 입국 준비 중인 여행자 필독! TDAC!
🇹🇭 태국 여행, 이제는 디지털 입국카드 ‘TDAC’ 필수!
2025년 5월 1일부터 태국 여행 시 종이 입국신고서가 완전히 폐지되고,
온라인 디지털 입국 신고서(TDAC) 작성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제출하지 않으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목차
- TDAC란 무엇인가?
- 신고서 작성 링크 & 제출 타이밍
- 실제 작성 요령과 꿀팁
- 주의사항 요약
- 공식 안내 영상(한글 자막)
TDAC란?
TDAC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는
2025년 5월 1일부터 시행된 디지털 입국 신고서로,
태국 입국 전 온라인으로 여권정보, 여행정보, 숙소정보, 건강상태 등을 입력하는 시스템입니다.
- 제출 대상: 모든 외국인 여행자
- 제출 시기: 입국일 기준 3일 전부터 가능
- 기존의 종이 입국신고서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TDAC 공식 사이트
https://tdac.immigration.go.th
(모바일, PC 모두 가능 / QR 코드 지원)
작성 순서 안내 (모바일 기준)
1. 언어 변경
- 페이지 상단에서 한국어로 변경 가능

2. 입국카드 작성
- 총 3개 섹션:
- 개인정보
- 여행 및 숙박 정보
- 건강상태 확인서
개인정보 입력 팁

- 미들네임: 비워두기 가능
- 국적:
kor
입력 → 자동으로South Korea
선택 - 여권번호: 여권 그대로
- 거주 국가:
The Republic of Korea
- 전화번호: ‘10’ 다음 8자리 입력 (예: 10-12345678)
여행 정보 입력

- 항공편명: 정확히 기재 (예: KE651)
- 입국 목적: 일반 여행자 → ‘Holiday’ 선택
- 교통수단: 한국 출발이면 ‘상업 항공편’
- 숙소 정보: 정확한 주소 필수
건강 정보 입력

- 고위험 국가 방문 시 체크 (한국에서 출발시 한국 선택)
- 해당사항 없으면 ‘No’ 선택
- 동행자 있을 시 ADD 버튼으로 추가 반복 작성
마지막 체크

- 이메일 주소 필수 입력
- 개인정보 제공 동의 체크 후 제출
- 제출 후 이메일로 PDF 또는 이미지 형태로 입국카드 도착
- 휴대폰에 저장 혹은 프린트해서 지참 필수!
주의사항 요약
항목 | 내용 |
---|---|
시행일 | 2025년 5월 1일부터 |
제출 시기 | 입국 3일 전부터 |
종이 신고서 | 완전 폐지 |
입력 언어 | 전부 영어로 작성 |
비자 면제 | 90일 이하 체류 시만 가능 |
제출 방식 | TDAC 웹사이트에서 직접 |
입국 시 준비 | 여권 + TDAC 완료본 지참 |
부모님 여행 시 | 프린트본 여권과 함께 챙겨드리기 |
위의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서 입력하신다음 이메일 잘 넣어서 제출하시면 거의 바로 이메일로 입국 정보에 관련한 QR코드를 받으실 수 있으세요!
TDAC는 번거롭긴 해도, 디지털화된 절차로 태국 입국 심사가 훨씬 빨라집니다.
단, 꼭 미리 준비해야만 하며, 공항에 가서 작성하려다 입국 거부되는 일 없도록 주의하세요.
특히 부모님이나 처음 태국 가시는 분은 꼭! 미리 프린트해서 챙겨드리면 좋습니다.
실제로는 확인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이민국이 여권 번호를 찍으면 신고 내용이 이미 전산으로 입력되는것 같기는 하지만
프린트 까지는 하지않더라도 파일로 저장은 필수! (이메일로 오기는 하지만 공항에서 바로 내리면 인터넷 연결이 쉽지 않을수도 있어요!)
위의 내용이 충분치 않다면?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myinfo&wr_id=71748
에서 자세한 내용을 하나씩 확인하세요!